[외국인 정책 이대로 좋은가]3D업종 구인난 던다지만…목욕탕·건설현장·마사지숍까지 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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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비자를 통해 한국에 입국해 성실근로자로 인정받아 5년째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 출신 프렘 아디카리(33)씨가 경기도 부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수거회사에서 쓰레기 분리 업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프렘아디카리씨
지난 2월20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경찰의 성매매 단속에 적발된 태국인들이 조사 장소로 이동하기 전 방에서 대기하고 있다. /조권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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