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손자회사인 IDQ코리아의 조석범(왼쪽) 양자연구개발팀장이 팀원과 함께 양자암호통신기술을 실험하고 있다. /고광본선임기자
조성민(왼쪽) SKT ICT기술센터 5GX Labs TN개발팀 리더가 조석범 IDQ코리아 양자연구개발팀장과 양자암호통신 실험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광본선임기자
강성용 5GX Labs Device개발팀 매니저가 분당사옥의 에릭슨-SKT 실험실에서 5G망에서 이뤄지는 5G폰의 성능시험 수치를 가리키고 있다. /고광본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