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나무 터널처럼 뒤얽힌 '그녀'와 '그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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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 문화 수목원’을 찾은 연인이 영화 ‘아가씨’ 촬영지인 장수 주목 터널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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