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홀로그램 회의 눈앞에...KT, ‘서울-LA’ 화상 회의 첫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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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세계 최초로 5G(세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국-미국 간 홀로그램 화상회의를 선보인 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K-Live에서 이필재(왼쪽 세번째)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이 마이클 잭슨의 공동 작업자 제이슨 데룰로(왼쪽 첫번째) 홀로그램과 나란히 서 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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