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성장률 목표 ‘6~6.5%’로 낮춰…미중 무역전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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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5일 전인대 개막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 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가 전인대 개회식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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