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계속된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일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성형주기자
연일 짙어지는 미세먼지로 맑은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는 휴대용 산소 캔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지투데이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공기청정기 구매가 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캡처
유모차용 공기청정기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캡처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로 비상저감조치가 엿새째 발령된 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