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 여군 앞에 禁女의 벽 더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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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교로서는 처음으로 보병대대장 보직을 받은 권성이 중령이 과학화훈련장에서 가상 적진을 바라보고 있다.
해군 최초의 해상초계기 여군 교관조종사 이주연 소령(진)이 P-3 해상초계기 조종석에서 해양수호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해군 최초의 해상기동헬기 여군 정조종사 한아름 대위.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평가비행을 마치고 정식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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