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 백년·만년 후를 상상하다...도발·실험으로 가득한 '융합콘텐츠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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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10월3일 개천절을 상징하는 1,003개의 모니터를 탑처럼 쌓아올려 지름 7.5m 높이 18.5m로 제작한 비디오설치작품 ‘다다익선’. 현재는 기계 노후화로 모니터 전원이 꺼진 상태라 미술관 측이 대처방안을 논의 중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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