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風당당 베니스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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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개막하는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제인 진 카이젠(왼쪽부터)과 정은영, 김현진 예술감독과 남화연 작가.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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