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정책 이대로 좋은가] 이주민 40%가 건강보험 없어…'전염병 확산 시 내국인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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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외국인노동자의집’에서 외국인들이 차례로 진료를 받고 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을 위해 의사·약사들이 무료 봉사하고 있다./안산=백주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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