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정책 이대로 좋은가] 매년 2만명씩 느는 외국인 자녀들, 언어장벽에 적응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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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구 원곡동 주택가 골목에서 중국인 초등학생들이 비비탄 총 놀이를 하고 있다. /안산=백주연기자
지난 8일 오후 안산 원곡초등학교 운동장 놀이터에서 중국·러시아 아이들이 그네를 타며 놀고 있다./안산=백주연기자
경기도 안산 ‘외국인노동자의집’이 운영하는 ‘무지개학교’ 강의실 모습. 외국인 아이들이 붓으로 한글을 연습한 한지가 붙어 있다./안산=백주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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