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 회의 90% 서울서 열려...'길국장' 신조어도

버튼
문재인 대통령이 장·차관들에게 세종정부청사 근무를 늘려달라고 당부하고 있지만 고위 관료들의 서울출장이 많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사진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