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은] '과거 업적 도취·국민 오도...習 참모진은 제 몸만 챙기는 환관'

버튼
중국 토목굴기의 상징인 강주아오 대교 밑으로 선박이 지나가는 모습을 관광객들이 바라보며 사진 찍고 있다./주하이=홍병문논설위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