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초 20대 인질범 징역 4년 확정, 대법 '심신미약 아니다'
버튼
양모 씨가 2018년 4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