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기 한반도 삼국전쟁은 통일 아닌 동북아 국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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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영화 ‘황산벌’의 한 장면. 이 영화에서는 고구려,백제,신라인의 사투리로 인한 불통이 유머코드로 등장한다. 학계 일각에서는 당시 이들 3국이 통일을 원할 정도로 동족의식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사진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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