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승리, 입대해도 군과 협조해 수사 계속'
버튼
마약류 투약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이문호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용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경찰은 25일 승리의 입대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