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목표요? 우승이 아니라 예선 통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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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11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그는 5개월 새 상금으로만 15억원을 넘게 벌었다. /올랜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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