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탈원전 이대로 가면 하청기지 전락… 일본이 뒤에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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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연구는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채 안 됐던 지난 1959년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는 원자력 연구 60년, 관련 학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다.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장은 “이념을 앞세운 무모한 탈원전 정책으로 60년 공들인 원자력 생태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개탄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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