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미제 '아레나 폭행' 재수사 2주만에 실마리... 경찰 유착?
버튼
경찰이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과 관련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10일 오전 ‘아레나’ 앞의 모습이다.
지난달 25일 강남 클럽 아레나를 재수사한 미제사건전담팀은 과거 아레나와 경찰의 유착관계가 있었는지의 여부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