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돈 줄’ 국영 석유사 제재 이행 두고 ‘美-러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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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고 있는 후안 과이도(가운데) 국회의장이 12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연설하고 있다. /카라카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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