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강간을 파는 공간… 여성 안전 230만원보다 저렴한 것'

버튼
성폭력·마약·경찰과 유착 관계 등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입구/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