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에 실망... 친정도 외면하는 임종헌
버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지난 11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사법 농단’ 사건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