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바젤 홍콩’이 열린 홍콩컨벤션센터에 전광판이 걸려있다. /사진제공=Art Basel HK
부산의 조현화랑이 중견·원로작가를 집중 조명하는 ‘인사이트’ 섹션을 통해 소개한 김종학의 작품. /사진제공=Art Basel HK
갤러리바톤이 선보이는 지니 서 작가의 작품. /사진제공=Art Basel HK
독일을 대표하는 화가 네오 라우흐의 최근작 ‘사기꾼(Der Aufschneider)’ /사진제공=David Zwirner Gallery
루이스 부르주아의 ‘꽃들’ /사진제공=Hauser&Wirth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