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원가공개' 헌법소원 낸 프랜차이즈업계의 하소연] '만만한게 프랜차이즈...우린 폭리집단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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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참가자들이 업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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