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스카이캐슬'…입시비리 뒷돈만 28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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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생한 초대형 대학입시 부정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TV 스타 로리 러플린(왼쪽)과 펠리시티 허프먼. /AP연합뉴스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은 초대형 대학 입시비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입시 브로커 윌리엄 싱어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법원을 나서고 있다. /보스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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