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희 기자의 두유바이크]강하고 편한 혼다 '포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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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혼다의 중형 스쿠터 포르자를 시승하다 잠시 쉬고 있다. 시트고가 780㎜로 기자에게는 다소 높았지만 공차중량(185㎏)이 무겁지 않은 덕분에 편안히 주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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