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위대한 '1,003대 TV탑' 상상…제 손에서 현실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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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설치 과정. /사진제공=이정성
백남준(오른쪽)과 이정성 아트마스타 대표는 1987년 ‘다다익선’을 계기로 만나 평생을 같이 작업했다. /사진제공=이정성
이정성 아트마스타 대표가 1989년 미국 휘트니미술관에서 백남준의 ‘세기말’ 설치작업을 진행하다 잠시 쉬고 있다. 지난해 복원작업을 끝낸 이 작품이 마침 현재 뉴욕에서 전시중이다. /사진제공=이정성
이정성 아트마스타 대표./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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