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테러 총격범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범죄 현장을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생중계했다.
뉴질랜드 총격범 브렌튼 테런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범죄 목적과 계획 등을 설명하는 87장에 달하는 맨니페스토(선언문)을 기재했다. 트위터는 해당 계정을 내린 상태다. 그의 계정엔 총기 등 여러 무기의 사진이 개재돼 있었다.
뉴질랜드 테러 사건에 대해 테러범을 옹호하는 입장을 개진한 네티즌들의 댓글 및 게시물이다.
뉴질랜드 테러 총격난사사건을 보도하는 한 해외 언론사의 게시물에 대해 테러범을 ‘영웅’이라 지칭하는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