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로부터 방어' 17분간 생중계로 게임하듯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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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 모스크 인근에서 부상자가 앰뷸런스로 옮겨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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