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정오의 예찬곡…점심시간 1시간은 하루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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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복장이 시행된 현대차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사내 식당에서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달 초부터 점심시간을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30분 중 1시간을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위한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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