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악몽’에도 컷 통과 우즈, “티샷은 굿샷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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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7번홀(파3)에서 티샷 하는 타이거 우즈. /폰테베드라비치=AFP연합뉴스
2라운드 9번홀 로리 매킬로이의 티샷. /폰테베드라비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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