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한국관광”…16일 베이징 798예술구에서 진행된 ‘방한관광 콘텐츠 페스티벌’을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중국인 아이가 한국관광공사 마스코트인 초롱이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징 시민들이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넌버벌공연 ‘사춤’을 관람하고 있다.
베이징 시민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방문위원회 부스에서 방문위의 ‘코리아투어카드’를 살펴보고 있다.
한 베이징 시민이 한복체험 중이다.
국내 관광벤처기업 직원이 자사의 서비스를 베이징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