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테러범, 北여행 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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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두른 한 여성이 1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마스지드 알 누르 이슬람사원(모스크) 인근에 설치된 추모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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