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 부분 연동형 선거개혁 합의…‘지역구 225석 비례 7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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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성식(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민주평화당 천정배 간사가 17일 오후 여야 4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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