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마두로에 등 돌리나 …장성 망명에 군경 1,000명 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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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고 있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18일(현지시간) 기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카라카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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