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역전쟁 해결돼도 6% 성장 어려워...韓기업 중간재 수출서 내수 직접 공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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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재단 주최로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경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치훈 국제금융센터 중국팀장, 이근 서울대 교수, 안충영 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김동원 고려대 교수, 이문형 숭실대 교수.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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