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부회장 '올해 어렵지만 5G, AI 등 신성장 수요에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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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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