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노란 조끼’ 시위에 불만?…시위 지도자 집에 노란 페인트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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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최대 번화가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노란 조끼’ 시위대가 집회를 벌이는 가운데 일부 폭력 시위대의 습격을 받은 인근 고급 레스토랑이 불타고 있다. 이날 집회 규모와 강도가 갑자기 커진 것은 전날 종료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국가 대토론에 대한 불만이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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