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5G 키워드]SKT “모바일” KT “B2B” LGU+ “미디어”

버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의 클라우드게임 ‘지포스 나우’를 이용해 포트나이트,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고사양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