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기 참사 이후 유럽으로 번지는 반이민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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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도로에서 운전사의 방화로 완전히 불에 탄 스쿨버스에서 빠져나온 학생이 부모와 함께 사건 현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밀라노=EPA연합뉴스
네덜란드 경찰이 18일(현지시간) 발생한 위트레흐트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터키 출신의 30대 남성 사진 /네덜란드 경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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