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합의’ 자랑했던 탄력근로제, 국회서 삐걱…고개숙인 경사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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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청년·여성·비정규직 대표가 경사노위 본위원회가 열리기로 예정됐던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탄력근로제 개편안 합의에 반대하며 본위원회에 불참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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