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4·3보선..후보는 즐겁지만 당대표는 괴롭다

3 / 6
4.3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창원시 반송시장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왼쪽)와 심상정 전 대표가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한 여영국 후보(가운데)에 대한 지지를 시민에게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