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은] 시진핑, 伊·佛 찾아가 경제블록 포섭…역사갈등 맞선 日엔 기업유치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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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가 리커창 중국 총리와 지난해 10월2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일본 총리로는 7년여 만에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베이징=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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