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고'…삼성·LG, 프리미엄TV '숫자 홍보'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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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서 북미 주요 거래선들에게 QLED 8K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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