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죄부'에 힘얻어…유대인 표심 두드리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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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하는 포고문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 보이자 베냐민 네타냐후(뒷줄 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활짝 웃으며 박수 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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