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세편살] '아빠만큼 벌어요'... 10대 셀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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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벼룩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10대 셀러’ 김모 양의 인스타그램 캡처본입니다. 10대들은 온라인 상으로 입었던 옷이나 상품을 거래하는 계정을 ‘벼룩 계정’이라고 부르며 운영하고 있는데요 일종의 ‘인스타 마켓’인 셈입니다. 김 양은 예쁜 스타일로 유명한 인스타 셀럽이라 의류 브랜드에서 협찬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는데요, 코디해서 사진을 촬영해 올린 후 옷을 사고 싶은 사람들에게 다시 파는 방식으로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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