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선생 고택, 독립운동기념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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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난 최재형 선생의 러시아 고택. 국가보훈처는 10억원을 들여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였던 최재형 선생의 옛집을 독립운동기념관으로 단장해 28일 현지에서 개관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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