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땐 편했지만..플라스틱, 돌고돌아 인류를 겨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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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한 환경사업소에 플라스틱과 비닐류 등의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연합뉴스
북태평양 미드웨이섬의 알바트로스가 바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새끼에게 게워 먹이고 있다. 이 충격적인 사진을 찍은 미국의 환경 사진작가인 크리스 조던은 미드웨이섬 새의 삶을 8년간 찍어 ‘알바트로스’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사진=크리스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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