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환(왼쪽부터) 의학한림원 회장, 한민구 과기한림원 원장, 김명자 과총 회장,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이 최근 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첫 언론 특별좌담회를 갖고 “한국이 혁신성장에 실패하면 하청국가가 될 수도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임태환(왼쪽부터) 의학한림원 회장, 한민구 과기한림원 원장, 김명자 과총 회장,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이 최근 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첫 언론 특별좌담회를 갖고 “한국이 혁신성장에 실패하면 하청국가가 될 수도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임태환(왼쪽부터) 의학한림원 회장, 한민구 과기한림원 원장, 김명자 과총 회장,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이 최근 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첫 언론 특별좌담회를 갖고 “한국이 혁신성장에 실패하면 하청국가가 될 수도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