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밤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유흥가에서 폭행 및 모욕 신고를 접수한 서울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원들이 신속하게 출동하고 있다. 홍익지구대는 하루평균 100여건의 112신고가 접수돼 전국에서 가장 바쁜 지구대로 불린다./오승현기자
지난달 28일 밤 서울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경찰관들이 홍익대 인근 유흥가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지난달 28일 밤 서울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경찰관들이 모욕 및 업무방해로 신고된 한 주취자를 지구대로 연행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경찰팀 24/7> 27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서울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경찰관들이 폭행 및 모욕으로 신고된 주취자에게 임의동행 여부를 묻고 있다. /오승현기자